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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태 (woodyh)

오월어머니집과 5·18 민주유공자 유족회 등 5·18 단체 회원들이 지난 2015년 4월 11일 진도 팽목항을 찾아 희생자를 추모했다. 이들은 이날 팽목항에 '5·18 엄마가 4·16 엄마에게'라는 제목으로 '당신 원통함을 내가 아오. 힘내소, 쓰러지지 마시오'라는 내용의 펼침막을 내걸었다.

ⓒ5.18 기념재단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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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작업 의뢰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등 취재기자, 영화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각본, '4.3과 친구들 영화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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