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창재 (karma50)

서울 용산구의 한 고양이 보호 장소에 있던 고양이 2마리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해당 내용과 관련 없는 고양이 모습.

ⓒ유지민2023.07.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