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환경부

쌍용C&E가 톤당 30만원이 넘는 염소바이패스더스트 비용을 아끼기 위해 동해 공장 마당 곳곳에 불법 매립과 투기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불법을 알고도 환경부는 지금까지 처벌은 고사하고, 더 많은 쓰레기 사용을 위한 특혜를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최병성2023.07.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이 땅에 생명과 평화가 지켜지길 사모하는 한 사람입니다. 오마이뉴스를 통해서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길 소망해봅니다. 제 기사를 읽는 모든 님들께 하늘의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