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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5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발언 도중 자리에서 일어나 양반다리를 하고 바닥에 앉았다. 전날 방통위 항의방문 도중 쓰러진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대한 '무릎보호대 착용 의혹' 논란을 겨냥한 퍼포먼스다. 장예찬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양반다리 사진을 올렸다.

ⓒ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 페이스북 갈무리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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