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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암천

금계국 활짝 핀 꽃길과 이어지는 증암천변 숲길. 성산마을 주민들이 쉬엄쉬엄 걷는 운동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돈삼202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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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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