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경태 (sneercool)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7일 본인 페이스북에 조선일보의 '건설노조 간부, 분신 방조 의혹' 보도를 거론하면서 "동료의 죽음을 투쟁의 동력으로 이용하려 했던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며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적었다.

ⓒ원희룡 페이스북 갈무리2023.05.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