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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 (sunecho)

강소정

영화비평 워크숍 ‘활동사진’ 총괄운영을 맡은 강소정씨는 "올해 처음 성인대상으로 3주간 진행된다"며 "영화비평과 주제’에 대해 고민과 질문의 충실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임효준20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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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사물에 대한 본질적 시각 및 인간 본성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옳고 그름을 좋고 싫음을 진검승부 펼칠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 살아있다는 증거가, 단 한순간의 아쉬움도 없게 그것이 나만의 존재방식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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