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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환 (andy2131)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을 보고 그렸다. 왼쪽부터 <세로 홈 장식 갑옷>, <흰 옷을 입은 마르가리타 테레사 공주>, <마리 앙투아네트>그리고 <벌목꾼이 있는산 풍경>이다. 색연필로 관람객을 표현했다.

ⓒ오창환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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