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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환 (andy2131)

최우람의 <원탁>. 짚풀 인간들의 노력이 안쓰럽다. 관객은 익명성을 강조하기 위해 실루엣으로 그렸고, 천장에 있는 작품 <검은 새> 중 한마리도 그려 넣었다.

ⓒ오창환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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