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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kjlf2008)

<첫번째 아이> 주연 배우 박하선은 출산 전엔 경력단절에 대해 크게 공감을 못 했다고 했다. 배우라는 직업은 좀 다를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결혼과 출산 등으로 4년간의 공백이 있었다.

ⓒ(주)더쿱디스트리뷰션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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