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무비자(사증 면제) 관광을 재개한 첫날인 11일 도쿄 시부야구의 패션 거리인 하라주쿠가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일본 정부는 한국 등 68개 국가·지역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을 다시 허용했으며 하루 5만 명 수준으로 유지해 온 입국자 수 제한도 없앴다.
ⓒ연합뉴스2022.10.3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