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왕청현 봉오동

북간도 제1의 거부 최운산 장군이 소유한 토지의 직선거리

최운산 장군이 소유한 왕청현 일대 토지를 직선거리로 나타낸 자료이다.
최운산 장군은 북간도 대토지 소유자이자 제1의 거부로 최운산 장군이 소유한 북간도 일대 땅은 3일을 걸어도 다 밟을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고 광활했다.

ⓒ최운산장군기념사업회 제공2022.08.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기자회원으로 가입하게 된 동기는 일제강점기 시절 가족의 안위를 뒤로한 채 치열하게 독립운동을 펼쳤던 항일투사들이 이념의 굴레에 갇혀 망각되거나 왜곡돼 제대로 후손들에게 전해지지 않은 점이 적지 않아 근현대 인물연구를 통해 역사의 진실을 복원해 내고 이를 공유하고자 함에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