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재환 (fanterm5)

마을 주민들이 여름이면 티브도 보고, 밥도 지어 먹으며 놀던 온직3리의 정자에는 고속도로 공사로 인한 먼지가 가득 쌓여있다. 지금은 고속도로 공사로 쌓인 먼지 때문에 사용을 못하고 있다.

ⓒ이재환2022.07.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자유주의자.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충남 예산, 홍성, 당진, 아산, 보령 등을 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