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대구지역에서 피해를 입은 5.18민주운동유공자들이 법무법인 '맑은뜻'을 통해 국가를 상대로 정신적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26일 대구지법에 소장을 접수했다.
ⓒ조정훈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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