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전직 고위공직자를 서귀포시장 후보자로 지명한 데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매섭다. <제주의소리> 관련기사마다 많게는 수백 개, 적게는 수십 개의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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