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우토로

우토로와 조선 동포들의 생활 얘기를 담은 마당극, 뒤에 보이는 소녀들 사진은 조선학교의 전신으로 1946년 해방되면서 우리말을 배우기 시작했던 소녀들 사진이다

ⓒ수피아2019.06.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이 기자의 최신기사 오케이 대통령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