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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떠나는 신소정 골리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이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마지막 경기인 스웨덴전을 마친 가운데, 신소정(31번) 골리가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이희훈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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