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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해도

수달장군 능창의 기념비. 능창은 후삼국 시대에 압해도를 근거지로 활약하면서 호시탐탐 넘보던 해적에 맞서 주민 삶의 터전을 지켜낸 장수다. 해상전투에서 수달처럼 자유자재로 움직였다고 ‘수달장군’이란 별칭을 얻었다.

ⓒ이돈삼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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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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