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프로야구

대체 자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지난해만 봐도 유격수는 류지혁, 2루수는 최주환이 커버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가장 인상적인 키스톤콤비는 김재호-오재원이다.

ⓒ두산 베어스2018.01.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양식보다는 정갈한 한정식 같은 글을 담아내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