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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프라이드

영화 <런던 프라이드>의 한 장면. 웨일즈 시골 마을의 광부 대표로 런던에 온 다이(패디 콘시다인)는 자신들에게 성금을 모아 준 마크(벤 슈네처)와 친구들이 레즈비언과 게이라는 사실에 놀란다. 하지만 그들의 진심을 받아들인 그는 이날 밤 게이 클럽 무대에 올라 광부들에게 보여 준 연대 정신에 감사 인사를 한다.

ⓒ영화사 진진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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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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