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형슬우

단편영화 <병구>의 주역들

지난 6일, 제18회 정동진독립영화제 '섹션01'에 초대된 단편영화 <병구>의 두 주역들을 정동초등학교에서 만났다. 형슬우 감독과 김이정 배우는 인터뷰 중에도 쉬지 않고 투덕거리며 웃어 보였다. 단편영화 <병구>는, 자취방의 가구를 재배치하고 싶은 민지가 자신을 도와줄 친구를 찾다가 의도치 않게 병구를 부르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뤘다.

ⓒ곽우신2016.08.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