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일본군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지난 2월 15일 발족한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인천행동'은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를 선언한 뒤, 정의로운 해결을 위해 인천 '평화의 소녀상' 건립 범시민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사인천> 자료사진2016.06.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