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 군(여수ㅇ고 2년)은 화장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평범한 18살의 소년이었어요. “여자는 해도 되는데 남자는 하면 안 된다 이런 인식 자체가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해.” 그의 말이 오래 잊어지지 않네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