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izook97)

환하게 웃고 있는 이효우 대표

이효우 대표는 1970년대부터 낙원표구사라는 이름으로 표구를 하고 있다.

ⓒ이현석2015.11.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