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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사라져야 할 녹조가 백제보 하류 700m 지점 선착장에는 여전히 극성이다. 이경호 국장이 수질분석을 위해 강물을 뜨고 있다.

ⓒ김종술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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