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립 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의 성교육 현장. 이곳은 성을 '금기'로 여겨 제한된 정보를 제공하는 게 아니라 청소년을 성적 주체로 인정하고,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해 올바른 성적자기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손지은201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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