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의 수순을 밟고 있는 석재상 부부는 50년간이나 부부가 함께 이웃들의 산소를 꾸미는 일을 해오셨답니다. 이미 두 분의 유택도 만들어 두셨고 이제 기 들어와 있는 석재만을 소진하면 이 일을 마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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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다양한 풍경에 관심있는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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