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유우성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의 유우성(35)씨가 1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대북송금과 관련한 국민참여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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