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era1862)

23일 오후 12시부터 저녁 7시 20분까지 사고해역에서 사망자를 싣고 오는 배는 없었다. 선착장은 통제구역이지만 기다림에 지친 실종자 가족 몇 명이 올라가 노란 리본을 달았다.

ⓒ조창훈2014.04.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