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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

혼자만의 여행

네바다 주 출신의 대륙횡단 트럭운전기사. 주행거리와 기름 값 등을 적은 장부를 보여줬다. (왼쪽 사진) 가정을 제대로 꾸릴 수 없었다는데, 그의 집은 홀어머니가 지키고 있었다. 평상시 이들 모자는 휴대전화를 이용해 서로 안부를 주고 받는다.

ⓒ김창엽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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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6학년에 진입. 그러나 정신 연령은 여전히 딱 열살 수준. 역마살을 주체할 수 없어 2006~2007년 북미에서 승차 유랑인 생활하기도. 농부이며 시골 복덕방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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