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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 노부스케

쇼카손주쿠(松下村塾) 입구에 있는 메이지유신 100주년(1968년) 기념비. ‘明治維新 胎動之地’라는 글씨는 아베의 정치적 롤모델이자 외할아버지인 기시 노부스케(岸信介) 전 총리의 친동생인 사토 에이사쿠(佐藤?作) 당시 총리가 쓴 것이다.

ⓒ신영우 교수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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