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여 명의 이주노동자는 캄보디아 폭력진압 문제에 대항에 훈센 총리 하야와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보신각에서 시작한 '유혈진압 규탄 이주노동자 행동의 날' 결의대회는 시청 앞까지 가두행진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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