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특종

눈에 최루탄이 박힌 채 마산 앞바다에 떠오른 김주열 학생의 사진. 이 사진은 자유당 정권의 부정선거에 따른 분노의 민심에 불을 붙였다(1960. 4.).

ⓒ허종/ 눈빛출판사 2013.12.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늘 자유를 꿈꾸는 철없는 남편과 듬직한 큰아들, 귀요미 막내 아들... 남자 셋과 사는 줌마. 늘, 건강한 감수성을 유지하기 위해 이 남자들 틈바구니 속에서 수련하는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