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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블루스

공연을 마치자 배우가 어두운 골목의 환송을 위해 극장 밖으로 나와 있었습니다. 관객은 어둠속에서도 바로 발길을 떼지 못합니다. 연극의 여운은 이런 것인가 봅니다.

ⓒ이안수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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