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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아식장총

한국전쟁 당시 인민군들이 많이 메고 다녔던 총으로 일명 '딱콩 총, 또는 딱쿵 총'으로 불렸다. 이 총은 제정 러시아 때부터 사용하였던 소련제 소총으로 그 원명은 Mosin-Nagant M-1891이다. 이는 러시아의 병기관 모신과 벨기에 무기제작전문가 나강이 합작하여 만든 소총이라는 뜻이다.

ⓒ한 재미동포 제공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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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은퇴 후 강원 산골에서 지내고 있다. 저서; 소설<허형식 장군><전쟁과 사랑> <용서>. 산문 <항일유적답사기><영웅 안중근>, <대한민국 대통령> 사진집<지울 수 없는 이미지><한국전쟁 Ⅱ><일제강점기><개화기와 대한제국><미군정3년사>, 어린이도서 <대한민국의 시작은 임시정부입니다><김구, 독립운동의 끝은 통일><청년 안중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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