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민형배

민 구청장은 “역사가 내게 부여한 소명에 따라 세상과 주민과 나 자신에게 배신 때리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가 진화시킬 지자체의 새로운 모델은 또 어떤 모습일까.

ⓒ함인호2012.07.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