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바위늪구비

바위늪구비

남한강의 대표습지인 바위늪구비가 하천 준설로 인해 사라지고 거대한 인공호수만 남았다. 위는 2010년, 아래는 2011년 봄의 사진이다.

ⓒ4대강 사진작업팀 2012.06.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