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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통합진보당 혁신비대위가 이석기, 김재연 등 비례대표 당선자의 '자진 사퇴' 시한을 오는 25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혁신비대위는 이날 중으로 사퇴 거부자 4명에 대한 제명 조치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사흘간의 시간을 다시 주는 막판 '최후통첩'을 날린 셈이다. 23일 오전 비대위회의에 참석한 강기갑 위원장이 골똘히 생각에 잠겨 있다.

ⓒ남소연20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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