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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1시 5분께 영일만항 북방파제 인근에서 파나마 국적 3만 톤급 화물선이 기관고장으로 방파제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후 7시께 화물선이 연안방파제 앞까지 파도에 밀려와 좌주(수심이 얕은 곳의 바닥이나 모래가 쌓인 곳에 배가 걸림) 되어 있다. 사진 왼쪽 아래 선체 중앙부분이 방파제에 부딪히면서 찌그러져 있다.

ⓒ김상현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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