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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

인천지역 문화예술인들이 27일 GM대우 부평공장 정문 농성장을 방문해 GM대우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바라는 집회와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 이들은 억압과 굴레 등을 벗고 함께 살자는 취재로 바람개비를 GM대우 부평공장 담에 부착했다. 바람개비 사이로 GM대우 부평공장 굴뚝이 보인다.

ⓒ한만송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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