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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용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민군합동조사단 공동단장인 윤덕용 카이스트 명예교수가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선체 절단면과 선체 내·외부를 육안으로 검사한 결과 내부 폭발이나 좌초보다는 외부 폭발의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다"는 1차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공동조사단장인 박정이 제독.

ⓒ권우성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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