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앉아 담소를 나누는 문화마을 할머니들. 일흔이 넘었는데도 하루에 4만원 정도를 받고 일하러 다니는 할머니들이 많았습니다. 부럽더군요.
ⓒ조종안200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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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부터 '후광김대중 마을'(다움카페)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정치와 언론, 예술에 관심이 많으며 올리는 글이 따뜻한 사회가 조성되는 데 미력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