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신으니 질긴 소가죽도 이렇게 헤지고 떨어진다. 그동안 고마웠던 정든 부츠. 사진 오른쪽은 새로 구입한 부츠. 굽높이와 디자인, 세무가 약간 섞인 것까지 모두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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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가면을 줘보게, 그럼 진실을 말하게 될 테니까. 오스카와일드<거짓의 쇠락>p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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