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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신으니 질긴 소가죽도 이렇게 헤지고 떨어진다. 그동안 고마웠던 정든 부츠. 사진 오른쪽은 새로 구입한 부츠. 굽높이와 디자인, 세무가 약간 섞인 것까지 모두 맘에 든다.

ⓒ한미숙200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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