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민주당,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야3당 의원들이 7일 오후 서울시교육청 국정감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택 교육감이 사설 학원으로부터 선거자금을 빌려 쓴 것은 뇌물죄에 해당한다며 검찰에 정식 고발하겠다"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유성호2008.10.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