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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두

"경각을 다투는 생명을 생각해 보라."

서울 강동구에 사는 김 아무개 씨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 정문 앞에서 '현대판 화타 논란 주인공'인 장병두 할아버지의 무죄와 진료 선택권 보장을 주장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신향식200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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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출신 글쓰기 전문가. 스포츠조선에서 체육부 기자 역임. 월간조선, 주간조선, 경향신문 등에 글을 씀. 경희대, 경인교대, 한성대, 서울시립대, 인덕대 등서 강의. 연세대 석사 졸업 때 우수논문상 받은 '신문 글의 구성과 단락전개 연구'가 서울대 국어교재 ‘대학국어’에 모범예문 게재. ‘미국처럼 쓰고 일본처럼 읽어라’ ‘논술신공’ 등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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