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ajumi)

촛불집회가 ‘문화’를 되찾았다는 사실은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여유와 자신감, 인내를 회복했다는 증거인 동시에 그 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영화동호회 ‘디브이디프라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이 워쇼스키 형제가 제작한 영화 [브이 포 벤데타]의 주인공 분장을 한 채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박정민2008.07.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