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출판기념회

시루떡 절단

대성당에서 출판기념회 1부 행사를 마친 다음 교육관 지하식당으로 이동하여 시루떡 절단식과 연회를 가졌다. 왼쪽부터 이용희 태안군의회의장, 진태구 태안군수, 저자, 최익선 태안성당 주임 신부, 정지풍 대전가톨릭문우회 담당 사제, 변학수 태안문협 회장이 함께 시루떡을 잘랐다.

ⓒ지요하2008.04.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충남 태안 출생.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추상의 늪」이, <소설문학>지 신인상에 단편 「정려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지금까지 120여 편의 중.단편소설을 발표했고, 주요 작품집으로 장편 『신화 잠들다』,『인간의 늪』,『회색정글』, 『검은 미로의 하얀 날개』(전3권), 『죄와 사랑』, 『향수』가 있고, 2012년 목적시집 『불씨』를 펴냄.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