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공유수면

경남 거제시 연초면 한내리 일원 공유수면을 놓고 삼성중공업과 임천공업이 갈등을 빚고 있다. 사진 속에 보이는 바다가 삼성중공업과 임천공업의 공유수면 매립 계획에서 중복되는 부분이다.

ⓒ윤성효2008.04.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