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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장대식씨는 2년전 자신이 운영하는 사우나의 매표소 여종업원들이 판매금액을 훔치는 모습이 CCTV에 찍힌 사진과, 자인서 등을 근거로 이들을 고소했으나 이들은 무죄가 되었고. 이에 판사에게 항의하다 일주일간의 감치를 당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현재의 사법체계는 "100%의 거짓이 100%의 진실을 이길 수 도 있게 되어 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추광규200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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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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