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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e2002)

지난달 30일 이랜드 노조가 점거한 강남 킴스클럽의 내부 모습. 찢어진 상자를 이불삼아 노조원들은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지난달 30일 이랜드 노조가 점거한 강남 킴스클럽의 내부 모습. 찢어진 상자를 이불삼아 노조원들은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조광민200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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